26일 고려대학교 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동아시아공동체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핵안전과 지역공동체 구상’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는 G2 국가인 미국과 중국 사이의 파워싸움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있으며 동아시아지역
26일 고려대학교 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동아시아공동체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핵안전과 지역공동체 구상’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는 G2 국가인 미국과 중국 사이의 파워싸움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있으며 동아시아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