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독립선언 주역 대구·경북, 힘내라!”···여든살 보건학박사의 외침 박명윤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필자의 고향인 대구가 요즘 중국 우한(武漢)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하여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필자는 1958년 2월 대구 경북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