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②] 안동 월영교에 비친 낙동강 바라보니 “당신은 누구의 데칼코마니?” 김희봉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글·사진 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종이 위에 물감을 바르고 이것을 반으로 접거나 그 위에 다른 종이를 겹쳐 놓았다가 떼어내면 좌우 혹은 상하의 모양이 같은 그림이 나온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