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기자상 후기 한겨레 김민제] ‘노동자의 밥상’ 편집국 뉴스,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민제 <한겨레신문> 사회부 기자] 한겨레 노동자의 밥상 기획팀은 15번 밥상과 마주했다. ‘짬밥’이 담긴 식판, 콜라 한 병, ‘뜨라이뚜어’라는 생소한 이름의 생선요리까지. 메뉴는 다채로웠고 밥상 앞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