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중겸 전 충남경찰청장, 청와대 치안비서관 역임] 일본은 1868년 메이지유신(明治維新) 이래 줄곧 부국강병(富國强兵) 전쟁의 길로 나아갔다. 1937년 노구교(蘆溝橋, 루거우차오) 사건을 빌미로 중일전쟁 일으켰다. 7월 7일이다. 이어
[아시아엔=김중겸 전 충남경찰청장, 청와대 치안비서관 역임] 일본은 1868년 메이지유신(明治維新) 이래 줄곧 부국강병(富國强兵) 전쟁의 길로 나아갔다. 1937년 노구교(蘆溝橋, 루거우차오) 사건을 빌미로 중일전쟁 일으켰다. 7월 7일이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