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이번 ‘난행’을 기획하며 주요 목적지 중 하나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북서부의 비하치 지역이었다. 그곳은 EU 회원국인 크로아티아와의 국경에 인접해 있어 목숨을 걸고 국경을
Tag: 난민촌
“바깥 세상이 궁금해”
10일(현지시각) 터키 하타이 주 야일라다기(Yayladagi)에 마련된 시리아 난민 텐트촌에서 한 시리아 어린이가 밖을 내다보고 있다. <신화사/Ma Yan>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