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투어 30] 타슈켄트 관광지②···페인터스트리트·아미르티무르박물관·나보이국립극장 편집국 ALL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시도 때도 없이 사라져 가이드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던 A씨, 날씨 춥다고 그만 돌아다니자며 수시로 칭얼대던 B씨, 현지 가이드의 말투가 어눌하다고 핀잔 많던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