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국무총리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고르노-카라바흐 휴전 협정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충분히 이해한다”며 “2023년으로 예정된 총선을 내년 앞당겨 치르겠다”고 밝혔다고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국무총리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고르노-카라바흐 휴전 협정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충분히 이해한다”며 “2023년으로 예정된 총선을 내년 앞당겨 치르겠다”고 밝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