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대사는 왜 닭 울음소리에 깨달음을 얻었을까?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원불교에서는 성품이란 말을 많이 사용한다. 첫째,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본래 가지고 있는 근본 성질 둘째, 누구나 부처의 인격을 이룰 수 있는 본래의 마음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