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96] ‘몰카’와 하데스의 모자’ 김희봉 칼럼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죽음의 신으로 알려진 하데스(Hades)에게는 신묘한 모자가 하나 있었다. 머리에 쓰면 자신은 상대방을 볼 수 있지만 그들의 눈에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