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열정으로 한길 걸어온 ‘노회찬 꿈’ 함께 이뤄내겠다” 편집국 1. 한반도, ALL, 사회-문화 “효심 극진한 아들, 자랑스러운 형제, 자상한 큰아버지, 삼촌 그리고 듬직한 남편이었다” 유족들 일간지에 감사광고···”환경미화노동자·휠체어 타고 오신 분들 위로에 깊이 감사”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故 노회찬 의원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