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설’ 김영관 “정돈할 시간을 받았네” 김영관 오늘의시 까치 설은 어제 우리 설은 오늘 새배돈 받는 즐거움은 어제 새배돈 얼마줘야 하나 고민하는 오늘 새배돈에 맛난음식 배부름에 방긋 웃던 어제 새배돈 준비에 명절음식 준비에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