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복 짓는 무당’, 교회를 ‘비니지스 센터’로 만드는 사람은? 김서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자식에게 교회를 세습하고, 돈과 권력을 추구하는 대형교회들이 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다. 대형교회 일부 목사들의 안중에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신 황금 면류관만 보이는 듯하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