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사과’···10년 실패 딛고, ‘땅과 자연’이 키워내 김제경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우주에는 네 가지 위대한 것이 있고, 사람은 그 중 하나일 뿐이다. 사람은 땅과 더불어 있고, 땅은 하늘과 더불어 있으며, 하늘은 도와 더불어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