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1907년 헤이그만국평회회의에 고종의 정사로 파견돼 일제의 한반도 침탈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국권회복의 정당성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린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1987~1917) 선생. 3월 2일 서거 100주기를 맞는
[아시아엔=편집국] 1907년 헤이그만국평회회의에 고종의 정사로 파견돼 일제의 한반도 침탈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국권회복의 정당성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린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1987~1917) 선생. 3월 2일 서거 100주기를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