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보재 이상설 선생 순국 100주기(2017년)을 맞아 추진해온 기념관이 선생 출생지인 충북 진천군 진천읍 충렬사 일원에서 10월 착공된다.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석형·이사장 이상래)가 사업주체가 되고 충북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보재 이상설 선생 순국 100주기(2017년)을 맞아 추진해온 기념관이 선생 출생지인 충북 진천군 진천읍 충렬사 일원에서 10월 착공된다.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석형·이사장 이상래)가 사업주체가 되고 충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