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공정식 장군 별이 돼 떠나다 김국헌 사회-문화, 아시아, 칼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예비역 육군소장] 1967년 월남 파병 당시 일화다. 박정희 대통령이 군 수뇌부를 모아놓고 월남에 1개 사단을 파병하는 데는 얼마나 걸리겠냐고 묻자 김용배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