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인민일보> 창웨이(?薇) 기자] 베이징(北京)에서 출발한 ‘푸싱(復興)호’ 고속철이 4시간반만에 1300km 떨어진 상하이(上海) 훙차오(虹?) 고속철역에 도착했다. 훙차오 고속철역은 중국에서 가장 바쁜 역으로 평균 84초당 고속철 1대가 지나간다.
[아시아엔=<인민일보> 창웨이(?薇) 기자] 베이징(北京)에서 출발한 ‘푸싱(復興)호’ 고속철이 4시간반만에 1300km 떨어진 상하이(上海) 훙차오(虹?) 고속철역에 도착했다. 훙차오 고속철역은 중국에서 가장 바쁜 역으로 평균 84초당 고속철 1대가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