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4.15총선에서 믿기지 않을 정도의 결과가 나타났다. 그런데 일부 보수언론들이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불복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안타깝다. 강태공의 곧은 낚시라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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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왕과 강태공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주는 ‘네가지 팁’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때를 알고 기다리는 사람의 모습은 아름답다. 어떤 성숙함이 엿보인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우리들의 카페 ‘덕화만발’이 문을 연지 10년이다. 만약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