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채소를 북한에서는 ‘남새’, 중국에서는 ‘소채’, 일본에서는 ‘야채’라고 한다. 채소는 주로 신선한 상태로 부식(副食) 또는 간식(間食)으로 이용되는 조리용 초본성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채소를 북한에서는 ‘남새’, 중국에서는 ‘소채’, 일본에서는 ‘야채’라고 한다. 채소는 주로 신선한 상태로 부식(副食) 또는 간식(間食)으로 이용되는 조리용 초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