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수용소’로 변한 신장위구르 둘러싸고 중국 vs 터키 ‘외교 갈등’ 편집국 ALL [아시아엔=편집국] 위구르족 100만명이 집단 수용소에 갇혀 있는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인권 참상이 연초부터 국제 이슈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작년부터 이 문제를 집중 제기해온 유엔도, 미국도 아닌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