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금)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내가 만들고 추구하는 모든 우상들을 깨뜨리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내 뜻을 꺾고 하나님의 뜻을 품게 하소서 -우리가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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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4/30] ‘이주노동자 리스크’ 싱가포르, 코로나19 신규 확진 690명
[아시아엔=편집국] 1. 중국 ‘양회’ 코로나19 극복 ‘정상화’ 선언 –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뤘던 연중 최대 정치 이벤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 날짜를 예년보다 2개월 반가량
[베이직 묵상]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에서 자유로우려면
[함께 기도할 제목] 4/30(목) 1. 말씀 안에서 -무엇이 복인지, 무엇이 독인지를 구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모든 것을 복으로 여길 줄 아는 믿음을 주소서
[베이직 묵상] 사랑받는 사람은 유혹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4/29(수) 함께 기도할 내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을 사랑해서 자발적으로 기쁘게 섬기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 말씀을 지키고 따르는 모습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태도요 자세란
[오늘날씨] 울릉도 가기 좋은 날, 미세먼지도 옅고
[아시아엔=연합뉴스] 수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서울·경기도는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5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책산책] 9급공무원서 교육부차관까지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은 계속된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자서전은 종종 과장되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선거 출마를 앞두고 나오는 자서전은 자화자찬에 쏠리기 십상이다. 그런데 필자는 최근 솔직하며 겸손하게 쓴 자서전을 발견했다.
코로나19 무풍지대 울릉도, 그 섬에 가고 싶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반도 동쪽바다에 섬이 하나 있다. 울릉도다. 면적 72.9제곱미터, 해안선 길이 64.43km, 인구 1만명인 울릉도는 한국의 동해를 굳건히 지키며 외롭게 떠 있다. 한국인들은 이
[베이직교회 김형중 목사 묻다⑨] 점보면 안 되나요?
[아시아엔=김형중 베이직교회 목사]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미래의 일에 관심이 많아졌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까, 또 어떤 위험 요소가 등장할까 주의깊게 살피고 있다. 필자 역시 요즘 들어,
[아시아라운드업 4/28] ‘스캔들 의혹’ 알리바바 장판CEO 파트너 자격 박탈
[아시아엔=편집국] 1. 시진핑, 코로나19 위기극복에 “공산당·사회주의가 큰 역할”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는 데 공산당과 사회주의가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함. 28일
[베이직 묵상] 온유와 겸손으로 오늘 하루 살게 하소서
[2020. 04. 28. 함께 할 기도제목] 1. 말씀 안에서 -선택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특권을 바라기 보다 그리스도인답게 살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온전한 삶이기를 원합니다. 2.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31] 백마 탄 초인이여, 개인투자자가 불리한 구조 해결을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억울하게 범죄자로 몰린 두 사람이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모른다. 길을 알려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경찰들이 들이닥쳐 현행범이라며 체포했다. 공교롭게도
[베이직 묵상] 과부 고아처럼 기댈 곳 없는 이들을 위한 정의가 실현되길
[4/27(월)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ㅡ우리의 마음을 낮추시고 시험하시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게 하소서 ㅡ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를 섬기며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코로나 이후 ‘식량위기’···농업생산 비상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코로나19 사태 이후 즉, AC(After Corona)에 세계가 얼마나 달라질지는 정확히 예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BC(Before Corona) 코로나 이전과는 분명히
[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100명에게 물어보았습니다···심플샘플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담당기자] “다음에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은 잘생긴 남자로 태어날지, 예쁜 여자로 태어날지 물으면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질문에 답을 하였다면 다른 사람들은 어떤 대답이 나올지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1] 내일 신을 신발이 준비돼 있나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집을 나설 때마다 단 한번도 거르지 않는 행위가 있다. 신발을 신는 것이다. 아무리 급해도 신발은 반드시 신고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