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레바논 출신 파리지앵은 왜 ‘창문’ 그림에 몰입할까?

    빌랄 바살 ‘아시아엔’ 파리특파원 쿠웨이트서 미술전 [아시아엔=편집국] 레바논 출신으로 파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인 빌랄 바살 <아시아엔> 파리특파원은 “문은 주로 잠겨 있지만 창문은 거의 언제나 열려 있어 좋다”고 한다. 빌랄 바살 특파원은 “사람들은 창문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나를 돌아보게 된다”며 “창문은 모양도, 크기도 다르지만 이를 통해 사람들은 바깥세상을 배우고 있다”고 말한다. ‘파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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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터키 국가 주권 및 어린이날 축하

    23일(현지시각) 터키 국가 주권 및 어린이날을 맞아 이스탄불에서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지한통신>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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