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는 왜 새해 첫날 해돋이 대신 그믐달을 찍었을까? 김연수 사회-문화, 칼럼, 코리아 [아시아엔=김연수 사진작가, 문화일보 사진부장 역임] 2022년 첫 해돋이는 팔당에서 맞이했다.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고 촬영하는 것이 식상해, 오늘은 해를 바라보지 않고 먼저 그믐달을 본 다음,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