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거행
살람 파야드 팔레스타인 총리(가운데)가 17일(이하 현지시각) 베들레헴 인근서 열린 크리스마트 트리 점등식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 유네스코 정회원국으로 가입한 팔레스타인은 13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국기 게양식을 가진 바 있으며 압바스 팔레스타인 수반은 게양식 후 ‘팔레스타인이 처음으로 인정받은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신화사, Luay Sababa>
살람 파야드 팔레스타인 총리(가운데)가 17일(이하 현지시각) 베들레헴 인근서 열린 크리스마트 트리 점등식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 유네스코 정회원국으로 가입한 팔레스타인은 13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국기 게양식을 가진 바 있으며 압바스 팔레스타인 수반은 게양식 후 ‘팔레스타인이 처음으로 인정받은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신화사, Luay Saba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