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좌익단체,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 지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팔레스타인의 지위를 표결권 없는 옵서버 ‘단체’에서 옵서버 ‘국가’로 격상하는 결의안 표결이 이뤄진 가운데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좌익 운동가들이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는 옵서버 국가의 지위를 얻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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