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 “정부군 폭격, 부상자 속출”

13일?시리아의 한 나이 든?남성이 정부군 폭격으로 부상 당한 부인을 알레포(Aleppo)에 있는 다르 알 쉬파(Dar al-Shifa) 병원으로 데려가려고 하고 있다.

13일 시리아 다르 알 쉬파(Dar al-Shifa) 병원에서?의사가?자유시리아군 군인의 상처를 치료하고 있다. <사진=AP/Manu Brabo>

이 장면은 시민기자가 우가리트(Ugarit)뉴스에 제공한 동영상을 캡쳐한 것이다. 이 사진은 휴먼 라이츠 워치(Human Rights Watch)가 지난 9일, 시리아 타마니아(Tamanea) 지역에 떨어졌다고 주장하는 클러스터 폭탄을 보여준다.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휴먼 라이츠 워치는 시리아 내전에서 이런 폭탄을 사용하는 것은 바샤르 아사드(Bashar Assad) 시리아 대통령이 국민들을 무시한다는 표시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리아 정부 관계자들은?즉각적인 언급이 없었다. <사진=AP/Ugarit News via Human Rights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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