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스리랑카 코끼리 “바나나를 주면 코로 받지요”

30일 스리랑카 우다왈라와(Udawalawa) 야생동물 보호지역에서 한 어린이가 야생 코끼리들에게 줄 바나나를 들고 지나가고 있다. 이 보호지역은 전기 철조망으로 분리돼 있어 동물이나 사람이 서로 넘어갈 수 없다. <AP/>

news@theasian.asia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