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성 북콘서트 ‘지구에 처음 온 사람처럼-엉뚱하고 창의적인 잡담집’

남원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코미디언’ 전유성씨가 2월 셋째 금, 토요일 부산에서 북콘서트를 잇따라 연다. 최근 <지구에 처음 온 사람처럼> 신작을 낸 전유성씨 북콘서트는 16일(오후 7시30분) 부산 중구 대영로 222 BOD아트홀, 17일 오후 5시 SPACE UM(동래전화국 옆)에서 각각 열린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전씨는 서라벌예술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했으며, 1967년 연극배우 첫 데뷔, 1968년 TBC 동양방송 특채 코미디 작가로 데뷔했다. 1969년 MBC 문화방송 특채 방송작가로 정식 데뷔하였으며 이후 한때 진로그룹 이사를 역임하였다.

인사동에서 ‘학교종이 땡땡땡’이라는 복고풍 카페를 운영하고, 심야 볼링장과 심야극장을 창안하는 등 아이디어 맨으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첫 대중화하였고, 개그콘서트를 최초 기획해서 공개코미디붐을 일으켰다.

저서로는 ‘컴퓨터, 1주일만 하면 전유성만큼 한다’ ‘PC통신, 일주일만 하면 전유성만큼 한다’ ‘인터넷, 일주일만하면 전유성만큼 한다’ ‘남의 문화유산 답사기’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하지 말라는 것은 다 재미있다’ ‘전유성의 구라삼국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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