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이해원 과장, 영동인문학 포럼 ‘폐암의 원인과 치료’
서울 영동고 졸업생들의 제30차 영동인문학포럼(회장 정옥래)이 8월24일(목) 저녁 7시 영동고 교내 해청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 주제는 ‘누구나 알아야 할 의학상식’, 강사는 이해원 원자력병원 흉부외과 과장이다.
주최측은 “코로나 재유행이 경고되는 시점에서 폐에 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같은 주제를 택했다”고 했다.
회비는 1만원.
서울 영동고 졸업생들의 제30차 영동인문학포럼(회장 정옥래)이 8월24일(목) 저녁 7시 영동고 교내 해청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 주제는 ‘누구나 알아야 할 의학상식’, 강사는 이해원 원자력병원 흉부외과 과장이다.
주최측은 “코로나 재유행이 경고되는 시점에서 폐에 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같은 주제를 택했다”고 했다.
회비는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