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보다 무거운 종양 제거, 멕시코 2세 남아


멕시코 사회보장위원회(MSS)가 26일(현지시각) 자신의 몸무게보다 더 무거운 종양을 달고 있던 올해 두 살 난 헤수스 로드리게스의 의료 사진을 제거 수술에 앞서 공개하고 있다. 멕시코 의료진은 헤수스의 오른쪽 겨드랑이에서 엉덩이에 이르는, 무게 15kg의 종양을?성공적으로 제거했다고?밝혔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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