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설악산 무너미 고갯마루에서 August 7, 2023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설악산 무너미 고갯마루에서 <사진 배일동 명창> 도끼로 툭 툭 쳐놓은 것 같이 시원스런 저런 경계가 좋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시선] 설악산 구절초 천애(天涯)에 우뚝 서다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잘있제잉?...몽골 바위 틈 소나무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둘이 함께 [배일동의 시선] 몽골 야생마의 '유유자적' [배일동의 시선] 숨 그리고 쉼 [배일동의 시선] 강도근 명창이 남긴 말씀 [배일동의 시선] 다정다감...동박새 한쌍 [배일동의 시선] 문득 쳐다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