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 관악언론인회장 피선
서울대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악언론인회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에 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선출했다.
박 신임 회장은 문화일보 사회·정치부장, 편집국장, 법조언론인클럽 회장, 제69대 관훈클럽 총무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양상훈 조선일보 주필과 이강덕 한미클럽 회장(전 KBS 대외협력실장)은 제20회 서울대 언론인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대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악언론인회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에 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선출했다.
박 신임 회장은 문화일보 사회·정치부장, 편집국장, 법조언론인클럽 회장, 제69대 관훈클럽 총무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양상훈 조선일보 주필과 이강덕 한미클럽 회장(전 KBS 대외협력실장)은 제20회 서울대 언론인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