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아시아 5.2] 오산학교 설립·3.1운동 33인 이승훈(1930)·월남전 종군 여기자 앤 메릭 별세(2017)

남강 이승훈

“강을 사이에 두고/꽃잎을 띄우네//잘 있으면 된다고/잘 있다고//이때가 꽃이 필 때라고/오늘도 봄은 가고 있다고//무엇이라/말하지 않은 그 말”-김초혜 ‘안부’

5월(음력 4월 즈음) 모든 만물에 가지와 잎이 생긴다고 해서 여월(餘月)이라고도 함
-독일어 5월(Aprilwetter)은 ‘4월 날씨’라는 뜻으로 날씨가 변덕이 심하고 비가 오락가락한다고 해서 ‘미친 날씨’ 쯤의 뜻으로 쓰임

1688(조선 숙종 14) 천체 측정기구 준기옥형(樽機玉衡) 완성

1895(조선 고종 32) 덕수궁에 최초로 전기 가설

1896(조선 고종 33) 우리나라 최초의 육상경기대회 열림

1924 경성제국대학교 예과 개교

1930 3.1운동 민족대표 33인 남강 이승훈 세상 떠남(66세)
— 44세 때 평양 모란봉에서 안창호의 강연에 감명 받아 술 담배 끊고 오산학교 세움, 신민회 가입, 1910년 기독교 입교, 평양신학교 졸업 후 목사가 됨, 1911년 5월 신민회 사건으로 제주도 귀양, 1911년 9월 105인 사건으로 4년 2개월 옥살이, 1919년 3.1운동으로 3년 옥살이, 1924년 동아일보 사장

1958 4대 민의원 선거 자유당 126석 민주당 79석 무소속 27석

1961 벨기에와 외교관계 수립

1964 민주-자민-국민 3당 통합선언

1972 이후락 중앙정보부장 몰래 평양 방문, 김일성·김영주(노동당 조직부장)와 회담

1977 일본 북한의원외교단 8명 입국 처음 허용

1977 단국대 발굴팀 충북 진천에서 국내 최대 마애여래상 발견

1979 발트하임 유엔사무총장 방북, 김일성과 한반도문제의 유엔 역할 논의

1981 경북 월성 덕천리에서 신라 유리 제작터 출토

1983 문교부 성교육 교재 보급

1986 도시고속도로인 올림픽대로(행주대교 남단-암사동) 개통

1986 대처 영국총리 방한

1995 여성의 전화 어머니 폭행한 아버지를 죽인 전경진 씨 구명운동 전개

1996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착공 70년 만에 완공

1998 서울지역 집중호우 지하철 7호선 11개 역사 침수 운행중단

1998 리틀엔젤스예술단 64명 평양 도착, 10여년만의 남북문화예술 교류

2008 청계광장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시작, 경찰추산 1만여 명
— 5.8 1,500여개의 인터넷 카페와 시민단체 광우병대책회의 결성
— 5.22 이명박 대통령 대국민담화 “쇠고기 문제 송구”
— 5.24 제23차 촛불문화제에서 첫 가두시위
— 5.29 정부 장관고시 강행, 첫 유모차부대 등장
— 5.31 경찰, 물대포 동원 228명 연행 과잉진압논란
— 6.5-6.8 72시간 릴레이 국민행동
— 6.10 명박산성 등장, 촛불시위 규모최대(주최 측 추산 서울 70만 전국 100만, 경찰추산 서울 8만 전국 14만)
— 6.19 이명박 대통령 특별 기자회견
— 6.29 서울광장 원천봉쇄
— 6.30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서울광장서 첫 번째 미사집전
— 7.3 개신교 시국기도회 개최
— 7.4 불교 시국법회 개최
— 7.5 국민승리 선언 촛불문화제(주최측 추산 50만 경찰추산 5만명)
— 7.6 촛불집회 수배자 6명 조계사 피신
— 8.15 100차 촛불집회, 서울광장원천봉쇄로 서울시내 곳곳에서 산발적 시위
— 8.27 서울광장에서 정부 규탄하는 범불교도대회

2009 신종 플루 첫 확진환자 발생

2014 지하철 2호선 열차 상왕십리역에서 추돌 승객 170여 명 부상

2014 기초연금법 국회통과

2015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 올림픽경기장에서 공연, 티켓 가격은 30만원부터 시작

2016 국가인권위원회 정부가 입법예고한 테러방지법 시행령안에 위헌가능성 있다며 보완의견 제시

2016 가습기살균제 제조사 옥시레킷벤키저 사과 기자회견

2019 방탄소년단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라스베이거스) 톱 듀오·그룹상 본상 수상 톱 소셜 아티스트 상 3년 연속 수상, 한국가수 첫 빌보드 뮤직 어워드 본상 수상

월남전 종군 여기자 앤 메릭

73 로마군 유대인의 마사다 요새 정복

1506 이탈리아 탐험가 콜럼버스 세상 떠남

1519 르네상스 미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상 떠남(67세)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한 귀족의 부탁으로 산타 마리아 그라치에 성당 식당 벽에 몇 년에 걸쳐 그린 작품, 유다 얼굴을 못 그려 고민하다 벽화를 완성치 않는다고 화를 내는 수도원장의 얼굴을 보고 완성, 유다 얼굴이 자기와 닮은 것을 안 수도원장은 다시는 그 식당에서 밥을 먹지 않았다고 함), 지리 천문 의학 수학 역사 등 모든 분야에 뛰어나 헬리콥터와 장갑차 낙하산 발명, 정밀한 인체해부, “충실하게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이루게 하듯이 충실하게 보낸 일생은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게 한다.(As a well-spent day brings happy sleep, so life well used brings happy death.)”
– 그가 ‘모나리자’를 완성하고 숨을 거둔 프랑스 끌로 뤼쎄 성은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됨

1802 미국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82만8천 제곱마일) 1,125만$로 사들임

1904 체코슬로바키아 작곡가 안톤 드보르작 세상 떠남 ‘신세계 교향곡’

1927 영국에서 첫 제트 여객기 취항

1945 2차 대전 중 연합국 베를린 함락

1960 소련 영공 침해한 U2 초고속 기상정찰기 격추

2008 사이클론 나르기스(Nargis) 미얀마 강타 사망 13만8천여 명 이재민 240여만 명, 미얀마 군사정부는 국제사회의 구호의 손길 뿌리침

2011 미해군 특수부대 파키스탄 이보타바드 은신처에서 오사마 빈 라덴 사살
— 그의 시신은 매장지가 테러리스트의 성지가 될 수 있다는 우려로 아라비아해에 수장

2017 언론계 성차별과 맞서 싸운 베트남전쟁 종군 여성언론인 앤 모리시 메릭 세상 떠남(8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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