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바위종다리와 매화의 ‘봄’ 그리고 ‘기다림’ February 19, 2022 배일동 사회-문화, 칼럼 사진 배일동 남녘은 매화가 피었단다 도봉산 신선대 바위종다리 바위에 걸터앉아 먼곳에 시선을 던진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음은 우주의 기운을 품은 씨앗"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임인년 정월 한매화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눈 쌓인 산마루, 바위와 솔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딱새의 봄...시방 봄이 왔나요?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수신(修身)···국가의 품격은 곧 나의 품격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위 풍 당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