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정靜한 마음으로’ 박노해 “오늘부터 내가 먼저” February 1, 2022 박노해 오늘의시 히말라야 일출 새해 새날 아침에 정靜한 마음으로 쓴다 오늘부터 내가 먼저 내가 먼저 달라지기 내가 먼저 인사하기 내가 먼저 손내밀기 내가 먼저 들어주기 내가 먼저 고와지기 내가 먼저 살아내기 내가 먼저 내가 되기 시작은 내가 먼저 변화는 내가 먼저 끝까지 내가 먼저 시인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무임승차' 박노해 [오늘의 시] '정월正月 언 가지에' 박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