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드 “훌라 학살 책임없다”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각) 다마스쿠스 의회에서 지난달 25일 100여 명이 사망한 훌라 학살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훌라 학살 이후 첫 공식 언급인 이번 연설에서 아사드 대통령은 훌라 학살에 책임이 없다고 밝혔으며 반정부 세력과 외부 무장세력의 지원을 받는 테러 집단과 계속 싸우겠다는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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