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아모레퍼시픽 26년 레티놀 연구 결정체 ‘레티놀 앰플 토너’ 출시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토너에 레티놀을 담은 ‘레티놀 앰플 토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이 26년간 연구한 레티놀 기술로 만든 마몽드 레티놀 앰플 토너는 고객들의 피부 탄력 고민을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케어하는 브랜드다.

레티놀 앰플 토너는 95% ‘순수 레티놀’ 성분을 100IU 담았다. 또 콜라겐, 히알루론산, 항산화 및 비타민C 유도체 성분을 함유해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든다. 이 제품은 레티놀 앰플 토너 사용만으로 피부결을 정돈 시키고 고보습 탄력 피부 바탕을 만들어 준다.

마몽드 관계자는 “주름개선기능성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피부일차자극 테스트를 마쳤으며 6 Free 제품으로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마몽드 레티놀 앰플 토너는 7월 7일 네이버 마몽드 브랜드 스토어 신상위크 론칭을 시작으로 7월 12일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마트, 온라인몰에서 구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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