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동창회 정기총회 겸 관악대상 시상식

지난해 전임 신수정 서울대총동창회장으로부터 서울대동창회기를 넘겨 받은 이희범 현 회장(오른쪽)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이희범)는 11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봉은사 건너편) 3층 오디토리엄에서 ‘2021 정기총회 겸 제23회 관악대상 시상식’을 연다.

코로나19로 사전 예약한 500명 이하의 동창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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