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앞둔 이집트, 시위 이어져


대선을 3주 앞두고 4일(현지시각)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국방부 앞에서 시위를 벌어진 가운데 철문 등을 방패 삼은 시위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집트군은 물대포와 최루탄 등을 쏘며 시위대를 강제해산에 나섰으며 과도정부를 이끄는 군최고위원회(SCAF)는 이 지역 인근에 야간통행금지 시행령을 내렸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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