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윤사월’ 박목월 “송화가루 날리는” May 26, 2020 편집국 ALL ?송화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집 눈 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 대이고 엿듣고 있다.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나그네' 박목월과 '완화삼' 조지훈의 '우정 만리' [오늘의 시] '국수나무 꽃' 백승훈 "길잃은 이에게 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