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어린이날 노래’ 윤석중 May 5, 2020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어린이날 노래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이들에게 꿈을 무한히 심어주자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봄날' 김용택 "예쁜 여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오늘날씨] 어린이날 더위 한풀 꺾여···여름길목 '입하', 오후 곳곳 비 오늘 어린이날, 다시 읽는 '대한민국 어린이헌장'···“나라와 겨레 앞날 이어나갈 새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