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협회 ‘베트남 광고산업’ 런던국제광고제 특별세미나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사)한국사보협회(회장 김흥기)는 7월 5일(금) 오후 2시~오후 5시20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1층 드림홀에서 ‘2019 런던국제광고제 특별세미나‘를 연다.
‘Crazy Vietnam AD Industry’를 주제로 열리는 사보협회 월례 정기교육 겸 세미나에선 △The Growing Vietnam AD Industry(황 티 마이 흐엉 퍼블리시스그룹 베트남 회장) △Vietnam Media. The How, Where, Why?(짬 휭 스타컴 베트남 총괄본부장) △Riding the E-Commerce Trend in Vietnam(부이 하이 남 데이터마트 솔루션 설립자 겸 회장) △Design Vietnam(루카스 로스체스 퍼블리시스그룹 베트남 CEO)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세미나는 사보(웹진)·홍보·기획·사진·웹사이트·사내방송 등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참가비는 사보협회 회원사는 무료(추가시 1인 7만원)이며 사전예약 1인당 10만원, 현장접수 12만원이다. 등록은 7월 3일(수) 낮 12시까지.
한편 런던국제광고제 한국대표부 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사보협회는 국내 각 기업과 기관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사보를 비롯한 조직커뮤니케이션과
기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실무지식 습득 및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격월(홀수월)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정기교육’과 봄·가을 세미나를 기획·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