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바다의 날 기념 수산물 행사 “오늘 저녁 수산물 어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롯데마트는 5월 30일(목)부터 6월 5일(수)까지 전 점에서 24회를 맞이하는 바다의 날을 기념해 노르웨이 생 연어(100g, 냉장, 2780원), 생물 오징어(1마리, 국산, 3500원), 제주 생물 고등어(1마리, 국산, 2000원), 완도 활 전복(중/특대, 각 1마리, 2000원/4500원)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직매입을 통해 다양한 수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노르웨이산 생 연어’를 직접 수입했으며, 금어기 이후 처음 어획된 ‘생물 오징어’와 청정해역 제주에서 어획한 ‘생물 고등어’를 산지에서 직접 매입했다. 또한, 전복은 파트너사인 완도전복주식회사와 공동 투자해 만든 ICT계류장과 지정 양식장, 전국 5개 거점 계류장을 통해 신선함을 유지했다.
한편, ‘바다의 날’은 해양수산부가 지정해 매해 5월31일,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을 통해 관련 종사자들의 업무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정한 날이다. ‘바다의 날’은 1996년에 처음 지정되었으며,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