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전세계 작가 99인’ 박화수 ‘해피니스-빛을 만나다’ 개인초대전 5.29~6.4 갤러리 추수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이탈리아의 ‘스튜디오 바빌로스’에 의해 ‘2016 올해의 전세계 작가 99인’에 선정돼 <바빌로스 화집>에 작품 4점이 소개된 바 있는 박화수 화가의 ‘해피니스-빛을 만나다’ 개인초대전’이 5월 29일~6월 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갤러리 추수에서 열린다.
행복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박화수 화가는 “이번 전시회 주제 역시 해피니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 행복을 주제로 그림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박 화가는 이탈리아의 ‘스튜디오 바빌로스’에 의해 ‘2016 올해의 전세계 작가 99인’에 선정돼 <바빌로스 화집>에 작품 4점이 소개됐다. 그는 지난해 세차례 초대개인전을 여는 등 최근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