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미황사입니다 잘 계신지요? 동백이 많이 피었습니다 매화도 피었고요 문득 한번 내려오시지요.
사회 [오늘의 시] ‘봄편지’ 박찬 “미황사입니다…동백이 많이 피었습니다” 편집국March 3, 2019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 미황사 동백꽃, 해남 그곳에 가고 싶다 안녕하십니까 미황사입니다 잘 계신지요? 동백이 많이 피었습니다 매화도 피었고요 문득 한번 내려오시지요. 태그미황사 동백 링크 복사 링크가 복사됨 편집국March 3, 2019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