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 싱가포르서 8월까지 전시 March 16, 2012 민경찬 ALL, 사진 15일 싱가포르에서 앤디 워홀 전시회 미디어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여성이 워홀의 작품 ‘마릴린 먼로’ 앞을 지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7일부터 8월 12일까지 마리나 베이의 아트사이언스 박물관에서 계속된다. <사진=신화사/Then Chih Wey> new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8.6 역사속오늘]일본 히로시마 원폭 투하(1945)·마릴린 먼로 의문사(1962)·오홍근 중앙일보 기자 피습(1988) [역사속 오늘 8월6일] 1962 마릴린 먼로 침대서 의문의 죽음 2009 쌍용차 노조 농성해제 베르사이유궁에 '여성성기'모양작품 '프랑스 시끌'···작가 카푸어 "왕비의 질처럼 매우 성적이다" [역사속 오늘 6월6일 현충일·망종] 1955 육체파 여우 마릴린 먼로 '7년만의 외출'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