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시아 11/4] 1933 한글 맞춤법통일안·1946 유네스코헌장 효력 발생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1월 4일은 과학수사의 날. 점자의 날

-1920 조선체육회, 제1회 전국야구대회 개최

-1933 조선어학회, 한글맞춤법 통일안 발표

-1961 해외여행금지법 폐지

-1973 한국동굴학회, 단양 고수동굴서 신석기시대 추정 음각벽화 발견

-1993 조계종 종정 겸 해인총림방장 성철 스님(82세) 입적. 경남 산청 출신으로 1936년 해인사에서 하동산 스님을 은사로 득도. 1981년 조계종 7대 종정 맡은 후 1991년 재추대됨 <선문정로(禪門正路)> <한국불교의 법맥> <본지풍광(本地風光)> <자기를 바로 봅시다> 저술

-2006 대구대에서 국내 최초 점자출판박물관 개관(이상 한국)

 

-1946 유네스코헌장 효력 발생. 유네스코는 교육 과학 문화의 보급과 교류를 통해 각국 국민들 사이의 이해를 두텁게 하고 국가 간 협력관계 촉진함으로써 국제평화와 안전을 확보하려는 유엔 전문기관. 우리나라는 1950년 6월 14일부터 회원국이 됨

-1979 이슬람교도와 학생, 테헤란주재 미국대사관 점거 미국인 52명 억류. 인질은 444일만인 1981년 1월20일 풀려남(이란)

-1992 빌 클린턴(46세) 제42대 대통령 당선(미국)

-1993 독일, 영국, 덴마크, 스위스에서 터키 대사관 등 터키계 건물 등 폭발

-1993 중화항공소속 보잉747 바다에 빠짐. 홍콩 카이탁공항에 착륙 중 활주로를 이탈하면서 빅토리아항의 바다에 빠졌으나 다행히 탑승객 전원 무사(대만)

-1995 라빈 총리 암살(이스라엘)

-2008 버락 오바마 제44대 대통령 당선(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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