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시월’ 피천득 October 17, 2018 편집국 사회-문화 하늘! 눈부시게 푸르른 하늘. 시월 하늘. 금아(琴兒) 피천득의 맑은 눈으로 저 하늘, 더 푸르르다. 친구 만나고 울 밖에 나오니 가을이 맑다 코스모스 노란 포플라는 파란 하늘에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