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수립 99주년,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이 무대에 오르는 까닭

임웅균 예술총감독, 조장훈 지휘, 박리디아 연출

[아시아엔=편집국] “항일독립운동의 ‘역사성’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통합’의 의미를 되새긴다.”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회장 김자동)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9주년을 맞아,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을 무대에 올리는 까닭이다.

임웅균 예술총감독, 조장훈 지휘, 박리디아 연출의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 1부는 독립운동 당시 작품 등을 클래식, 팝, 댄스 등 다양한 장르로 선보이며, 2부는 독립운동사를 담은 오페라 ‘바람과 구름이 되어’ 공연이다. 관객들이 콘서트와 오페라 공연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드문 경우다.

특히 2부 오페라 공연 ‘바람과 구름이 되어’는 ‘통합’의 의미로 독립운동가 중 좌‧우 진영을 대표하는 작곡가 한유한의 오페라 ‘아리랑’과 정율성의 오페라 ‘망부운’을 하나의 작품으로 묶어 각색·편곡한 작품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6월 1일(오후 7시30분)과 2일(오후 4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온라인(www.gtbando.com)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민이나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주최, 그룹씨어터 반도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이며, 육군사관학교·성남시립교향악단·성남시립합창단·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경기광주시소년소녀합창단·한유한형석기념사업회·광주시립오페라단·삼익피아노·우랄모터코리아·한솜방송미술센터 협조로 진행된다.

한편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은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예술감독 임웅균, 지휘 홍성택, 연출 박리디아, 협력연출 이효석)에서도 공연될 예정이다.

관람권 신청 www.gtbando.com, 공연문의 그룹씨어터 반도(02-6956-0227)·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02-32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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